전체 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용실에서 들은 충격적인 말 오늘 이발을 했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30분 정도 기다려고요 겨우 제 차례가 되었을 때 또 10분 정도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0분 정도 기다리고 총 40분 동안 대기한 다음에 머리를 깎았어요. 미용사 언니가 하는 말이 머리숱이 너무 없어서 파마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원래 파마까지 하려고 했는데 헤어컷만 하고 집에 왔어요. 최근 들어 머리숱이 많이 빠져서 걱정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