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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크라테스 2008/04/03
  2. 이런 생각을 해본다.... 2008/04/03

소크라테스

from 2008/04/03 13:58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의 진리의 '상대성'에 대해, 모든 인간의 삶에 있어서 보편적, 절대적으로 실재하는 진리나 지식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그는 이러한 진리나 지식은 모든 인간에게 내재해 있는 보편적 '이성'활동에 의해 인식될 수 있다고 하였다. 더 나아가, 그는 진리와 지식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지행합일설을 제시하였다. 소크라테스의 사상은 인간의 보편적 이성에 의해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진리나 지식을 발견하고 이를 실행할 때에 선하고 행복한 삶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실제생활 속에서 악한 행위를 저지르게 되는 까닭이 무엇이 선하고, 옳고 그른지를 모르는 무지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델포이 신전에 씌어 있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구절을 인용하면서, 자신의 무지를 스스로 자각할 것을 역설하였다. 그리고 참된 앎을 통해 덕을 쌓아 갈 때에 비로소 행복을 누린다고 하였다. 이런 지덕복합일설은 앞에서 제시된 지행합일설과 그 맥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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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본다....

from 2008/04/03 11:40
보통 서양 역사에서 중세라고 하면 기독교가 절대적인 권위를 누리던 시대로 알려져 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 주류의 지식인들중 압도적으로 기독교신자들이 많았으며, 이로인해 수많은 기독교 관련 저작물이 생산되었으며, 그 결과 당시의 전말을 알지 못하는 우리로서는 문헌 자료만 보고 중세의 주류는 기독교라고 판단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이런 생각은 다른 사람도 많이 했던거 같다.

대학 시절 국사를 가르치던 강사도 이런 말을 했었더란다.

"2200년쯤 우리 후손들은 우리가 토테미즘을 믿었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일간지에 보면 죄다 곰(OB 베어스)하고 호랑이(기아 타이거즈)가 싸운 이야기가 나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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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기독교,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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